1000키로 정도 타고 이제서야 후기를 적네요.
저는 신차로 아반떼 md를 구매하고 3천키로 정도 탄 후에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대구 BDM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했습니다.
후기를 좀 읽어보고 간지라 에너르자를 교환해야 겠다는 생각을 바로 했었고요.
사장님 말씀대로 3천정도 탄 후에는 좋은 엔진오일을 넣어도 못느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말씀 드리면 차이는 아직 못느끼는 상태입니다.
잔유 제거나 서비스 면에서는 아주 훌륭하셨고,
좋은 점은 신차때의 느낌은 엔진 오일 갈고도 계속 느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내주행에서도 연비는 괜찮게 유지되네요.
다음에 또 엔진오일 갈러 들리겠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