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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00:12

Art shock 후기

조회 수 5565 추천 수 0 댓글 0



Art shock !!



몇달간의 느낀 점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에 서스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오래된 테크프로부터 요즘 핫한 art 서스까지..





1년여간 T&P 모델을 사용하다가 친절하신 사장님의 추천과 깊은 상담을 통해


ART 서스펜션을 장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ART 서스펜션은 타입이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N 타입, S 타입, R 타입




그 중 N 타입은 기본 타입이기도 하거니와 


저의 스타일에는 맞지 않아서 패쓰.



S와 R이 남았는데


S 타입 제품과 R 타입 제품을 보니


고민할 것도 없이 R 타입으로 마음이 갔습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감쇄력 조절이 아니라


베어링과 스프링 이였습니다.



1.jpg


*



*



2.jpg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되어 있지 않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이 마운트 쪽만 봐도


'와~이거 튼튼해보인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사실 일체형 서스펜션을 생각했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민되는 부분은


'이건 언제쯤 잡소리가 나고 언제 오버홀 받아야 되나'


하는 부분들 일 것입니다.



저 역시도 이전의 쇼바들을 겪어 봤을때


오버홀 부분이 가장 컸구요.



서울 경기 지역은 모르겠으나


지방은 오버홀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가


특히 광주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버홀 걱정이 거의 없는


빌스테인 제품을 찾기도 하지요.






저 역시 장착한지는 1년이 되진 않았지만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가


쇼바를 탈착해서 수리업체로 보내고 


그곳에서 오버홀 해서 다시 받아 가지고


장착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제품 장착점인 BDM에서 바로 카트리지 맞교환을 통해


오버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결정을 하게 되고


하루만에 제품을 받아 장착하였습니다.




일단 장착 후 감쇄력을 절반 정도로 세팅하고


차고를 손가락 하나 정도로 셋팅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테스트 주행.





그 당시 동승했던 일체형 10년째인 친구와


일체형을 처음 느껴본 동생이


동시에 한 말은




"이거 왜 이렇게 승차감이 좋아?!"


였습니다.


(물론 순정 서스펜션의 승차감과 비교한 말이 아니라 여타 다른 브랜드의 일체형 서스 느낌과 비교했을때 말입니다.)






요철에서도 쿵쿵 허리의 충격이 올라오는 느낌이 아니라


스무스하게 느껴지는 기분이랄까?!


(예전 x스x 하드타입 제품은 정말..허리가 터지는 느낌이였어요.ㅠㅠ)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해봐도 직접 느껴봐야 알겠지만


자신있는건 승차감이 생각보다는 좋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테스트 주행 후 


원하는 차고로 다시 조절하고 감쇄력을 더 조인 후


몇일간 더 탔습니다.




그리고 벌써 3달째드는 생각은..



'와~ 이건 정말 추천할 만하다!!'




물론 추천하기 전에 가깝다면 내 차로 시승시켜 주겠지만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물론 앞으로 더 타보고 더 주행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ART 서스펜션과 함께


트랙데이도 가고 대회도 나가서 좋은 임프레션을 받고 싶네요..^^





가격적으로는 다른 타입에 비해 조금 부담될 수는 있지만


이왕 하실거면 


타입 R



강추합니다.